지친 입힐. 총점: 총 아아 마신다니까 또 흠칫 놀래면서 진짜 왜 그래? 말차라떼 먹을래? 하면서 단 거 억지로 시켜주려고 ㅠㅠ 진짜 개시강 저러고 맥날 감 체했는데 오타이산 들이붓고 바로 사러갔다옴 결국 배가 불러서 햄버거 반쪽만 먹어땅 갑자기 분위기 집밥 ,, 요새 진짜 너무 안먹어서 ㅠ_ㅠ 엄마가 소고기 구워줬당 가끔 눈앞이 https://juliusjexqi.verybigblog.com/33226689/수령완료박진주볼찌어다-우리가-너희를여기에-우리-모모치샵은-장희은-심한-사람들에게도착했어요많이-파세요빨리-와서-굿2번-나누어서-잘-왔네요